안녕하십니까?

2016-02-14 17:52:22, 조회 : 1,384 어제 지인분과 얘기를 나누다 진달래 마을 이야기가 나와서 간만에 진달래 마을에 들러보려고 접속했는데... 저 밑에 제가 올린 "오랜만에 들립니다" 라는 글이 쓰여진 날짜를 보고 닭살이 돋았습니다. 2년 가까운 시간이 지났는데 해놓은 것은 아무것도 없고 아무런 발전이 없었다는것에 뭐라고 말해야 될지...자책만 하게 됩니다. 노력없는 곳에 한숨이 있다고 하던데... 제가 지금 그 꼴이 됐습니다. ^^ 아, 그리고 작년에 제가 번역한 책이 출판 되었습니다. http://product.china-pub.com/4727672 번역서라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올해 아니면 내년을 목표로 제가 직접 쓴 책을 한국에서 출판할 예정 입니다.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원고는 작성중에 있습니다. 마을 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좋은 소식을 안고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연길에서 듀스가...

마을지기

듀스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입니다. 저는 들레입니다. 번역서 내신 거 축하 드립니다!! 요즘 위챗으로 진달래마을 회원들이 연락을 하고 있는데 behisson 을 추가해 주세요. 제가 초대할게요.

2016-03-04 18:06:0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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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마을 학생들한테서 받은 고마운 감사의 편지	초가집	2019/05/08	266
1025	오래만입니다.	초가집	2018/09/12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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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오랜만에 마을에 들려봅니다.  [3]	感恩修心	2013/05/22	2318
1011	[펌] 버려진 조선족 아이들 옌볜에만 3000여명, 한국교회 “주님 품속서 희망나무로 키운다” [1]		2013/05/15	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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