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원중학교 홍정림 학생입니다.
탕원중학교 장대송 학생입니다.
가목사 중학교 최연진 학생입니다.
학자 분위기의 가목사 중학교 고상 학생입니다.
우리의 더벅머리 총각 계동중학교의 리세영 학생입니다.
임대옥이 생각나게 하는 계동중학교 민봉화 학생입니다.
계동중학교 선생님들의 기대주 조려홍 학생입니다.
통화 중학교 전금성 학생입니다.
마지막으로 신빈중학교 김은령 학생입니다.
여기에 세명의 학생이 빠져있는데 한명은 가목사 김문경이 인사만 하고
도망가버렸습니다. 성치 않은 친구라 담임선생님이 많이 고생하는듯 보였습니다.
신빈의 류원평 학생은 제가 가는날 신빈현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행사에 참여하여 행사가 끝나는대로 집으로 귀가하였습니다.
신빈 중학교 전화가 바뀌는 바람에 연락못하고 간 제 불찰이죠.
신빈의 또 한명 박련희 학생은 제가 도착하기 이틀전에 볼걸이라는
전염병에 걸려 격리 상태였습니다.
초가집
수고많으셨습니다..
애들 하나같이 귀엽게 생겼군요..
눌치님은 자유조국품에서 ...돌아가셨군요..
2012-05-04 09:34:38
소양강
눌치님 정말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은령이가 참으로 많이 컸네요^^ 이제는 숙녀가 다되었군요.
2012-05-08 12:28:03
버들개
우리 학생들이 모두 착하고 똑똑하게 생겼네요. 언제 한번 만나볼런지, 눌치님 마냥 수고 많으십니다. 이렇게 두발로 뛴다는게 말이 쉽지 실제론 행동에 옴기기 힘든 일인데...하여튼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