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9일 오전까지 고등입학시험이 끝났는데 달래마을의 영수학생이 수학을 잘 못친것같습니다.올해 길림성의 수학시험이 좀 어렵다고 다른 학교학생들도 말하고 있습니다.기타과목은 감각이 괜찮다고 영수학생이 말합디다.그가 지망한 학교가 희망이 있는것같습니다.
고등입학시험때문에 아이들의 정황을 제때에 알리지 못해 미안합니다.
촌장님,옥란이와 운룡학생이 타자할줄모르는데(농촌학교에서 와 모릅니다)자기 도와주는 아저씨(아지미.이렇게 부르면 정확한지?우리 장백에선 이렇게 부릅니다)와 직접 편지 련계를 가지려고 하는데 주소를 알수있는지?
환영
수고하십니다.장백현애들의 주소,연락처,사진같은것이 마을 아이들 자료에 없네요.협력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5-06-13 23:18:16
선인장
소식 감사합니다. 어려우면 다 같이 어려우니까...
근데 지금은 대학시험이 국가통일이 아니고 성마다 문제가 다른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