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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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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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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31 10:39:56, 조회 : 2,499 |
어느덧 개학한지 반달이 되였습니다.이제 필업반이 되여 다음 학기에 고중입시시험을 맞이하게 되니 조금 긴장이 되네요.시험을 잘 못치르면 어쩌지하는 생각이 자꾸 머리에서 맴도네요.부모님,선생님 그리고 마을여러분들을 실망시키면 안되는데,수리화도 조금 어려워서 고중입시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따낼가 하는 근심으로하여 자꾸 정신을 다른곳에 팔기도 합니다.
벌써부터 이렇게 근심하면 어쩌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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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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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열심히 잘보내다보면 좋은 성적거둘겁니다..
큰 부담가지지 말고..
화이팅...꼭 좋은 성적거둘거라고 여러분들이 믿고 있습니다.. |
2009-09-11 06:56:49 |
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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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학생, 시험성적으로 심리부담 갖지 마세요. 자신이 최선을 다 했다고 후회없도록 노력하면 됩니다. 결과가 너무 중요하지 않으니 하루하루 의의있는 마지막 중학시절을 보내기 바랍니다. |
2009-09-12 21:42:27 |
별 헤는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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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은 늘 사람들을 긴장하게 만들지요. 열심히 좋은 성적 따낼려고 노력하는 건 필요하지만 너무 그것으로 스트레스 받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앞으로 살아가느라면 갖가지 시험과 시련이 많으니까 언제나 여유롭고 침착하게 응전하는 것을 배우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희망 님 말씀 대로 자신의 최선을 다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성적만 중시하지 말고, 독립적인 사고력,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보고, 좋아하는 책들도 읽으며 매일매일을 즐기며, 노력하며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
2009-09-13 11:20:31 |
김백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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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세요.
좋은 날들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
2009-10-09 14:39:31 |
아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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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을 동력으로 바꾸고,
오늘 하루 열씸히 살았으면 그것으로 만족하는,
행복한 사람 되세요 ^^ |
2009-10-14 10:2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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